최고의 레스토랑15 곳 부산광역시,서구 Busan

Matti 맛있는 생선 구이, 맛있는 반찬, 친절한 서비스 ☺️

JhJh 집에서 가까운 곳읏 아니지만 한번씩 일부러 찾아가는 집입니다. 불닭 처음 딱 나오면 양 적다 느끼실 수 있지만 진짜 불맛이 살아있고 맛있어요. 서비스로 주시는 떡볶이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ㅠ 분식점 하셔도 괜찮을 정도에요. 제가 불닭과 함께 이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안주는 똥집튀김인데 튀김옷이 진짜 예술이에요.. 이렇게 튀겨주는곳 처음봤어요. 솔직히 외관만 볼때는 쉽사리 들어가기 힘들었는데 한번 먹고나서는 자주 찾고픈 맛집이 되었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또 가고싶어요. 또 먹으러 갈게요~~ 번창하세요.

Amina Idrissova 안녕하세요! 우리는 이 시설을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 분위기가 좀 편안해졌어요.

정다운 감천문화마을 브런치카페로 추천해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브런치 야채와 음식들이 신선해서 좋았어요^_^ 커피맛도 좋고 노래도 좋아서 감천 문화마을 돌아보고 다리 아팠었는데 잘 쉬었다가 갑니다~

이가희 여기 돈까스 진짜 너무 맛있어요!! 고기가 정말 좋은 고기인가봐요 고소하고 튀김도 바삭바삭 생선까스 생선이 동태같이 고급지고 단단한 살이라 여태 먹어본 생선까스 중 제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밀면세트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아요 밀면도 맛집이에요,,,다른 식당들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좋네요 ㅎㅎ 다음에 송도 오면 또 찾아올 맛집인거 같아요!! 모두들 한번씩 드셔보세요~~

S2 2 송도의 오랜 맛집입니다! 사장님이 개발하신 맛있고 특별한 메뉴가 많아요 ㅎㅎ 영업시간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배달포장은 새벽 1시까지도 가능하고 사장님도 늘 친절하십니다! 아기의자도 있어요.

蔡祖原 맛있어요❤️

Rice Penis 너무 맛있어용

고고승아 반찬도 많이 나오고 맛도 좋고 싸서 가성비 짱입니다. 일주일에 밖에서 점심 두번 먹는데 그때마다 가는곳입니다.

HUNJEON LEE 한끼 해결 하동재첩국과 김치찌개

맑은불꽃(맑은불꽃) 우아 정말 맛있습니다. 집밥 스타일이고 사장님께서 정이 많으세요.. 밑반찬도 모두 맛있네요.. 소불고기정식을 주문하면 된장찌개도 함께나옵니다. 돼지두루치기는 정말 맛있네요. 돼지두루치기에 야채가 적당히 익어서 아삭함 식감도 나고 야채도 숨이 완전히 죽이지 않아서 좋네요.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아요. 부산 특징상 주차가 어려운게 단점인데 이곳은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권받고 식당에서 확인도장 찍으면 한시간 정도 무료(정화가한 무료시간은 모름)입니다. 집밥생각날때 강력 추천합니다

김종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sang jun ji 지금까지 세번 방문해서 맛있게 지인들과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데 빨리가야 합니다. 음식이 가성비가 너무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오늘도 방문예정이네요.

김홍정 음식 분위기 어느하나 빠진게없음... 특히 안주는 하나하나 다맛있음~~~ 아!! 예약은 필수입니다!~^^

하유 일단 작지만 알찹니다 스시 만드시는 분이 손님앞에서 만드는거 보여줍니다 맛은..평범하고요 초밥 밥이 약간 미지근해서 맛이 덜합니다 서빙하시고 주방 담당하시는분 정말 바쁘게 움직이지만 항상 밝게 웃으면서 서비스 해줍니다

영훈이 식전 튀긴 파가 올라간 계란찜부터 시작해서 너무 맛있습니다 오마카세같은 퀄리티였어요 고등어와 아구간은 특히나 가게의 시그니처로 손색이 없습니다ㅎㅎ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포장으로도 또 먹었네요

2 cacl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꼬막비빔밥을 시켰는데 사진처럼 한 상을 차려주셨습니다. 밥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너무 잘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모든 반찬이 맛있습니다. 코다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꼬막도 많이 들었습니다. 8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잘 나왔어요. 사장님의 어머니께서 직접 음식을 하신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sh m 부산 송도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식당입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너무 만족하며 나뫘어요. 꼬막정식 2인분을 주문했고 주문하면 각종 밑반찬과 찐꼬막, 계란찜, 꼬막무침, 서대구이,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하나하나 전부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이 나오자마자 하나씩 맛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궁채장아찌가 가장 맛있었네요. 궁채라는 채소는 이름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맛보게돼서 좋은 경험이었고요, 안에 매운고추가 칼칼한 맛을 내서 더 맛있었습니다. 꼬막무침은 비빔밥용으로 나오는 그릇에 밥을 넣고 초장소스를 넣어 함께 비벼먹으니 감칠맛이 대단했고 함께 나온 생김에 싸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서대구이도 처음 맛보았는데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소주, 맥주와 함께 먹었더니 더 술술 들어가서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을 거의 싹싹먹었네요. 사실 부산여행을 하면서 식당들을 잘못 골랐는지 이 지역 음식 자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ㅎㅎ 송도에 방문한다면 다시한번 꼭 들리고싶습니다!

더러운캔디 2020-05-20 대통령의 맛집 부산 공동 어시장 구내식당 위생을 생각하면 못 갈 곳이지만 가격도 싸고 맛도 확실히 있는 곳. 사실 위치도 위치라 보통 사람들은 모른다고 봐야 ㅎㅎ 2021-11-04 대통령의 맛집 부산 공동 어시장 구내식당 고등어구이 고등어찜 상당히 오랜만에 오는 자갈치의 구내식당 그날그날 퀄리티 차이는 있지만 푸짐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2021-11-06 대통령의 맛집 부산 공동 어시장 구내식당 고등어구이 고등어찜 며칠 전 오랜만에 방문했던 구내식당이 괜찮아 이번엔 어머니와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어머니도 양을 보시곤 깜짝 놀라시더군요. ㅎㅎ

촬스 Review in English and Korean 영어와 한국어로 리뷰합니다. Busan Travel Day1 #1 Joint Fish Market Cafeteria Address : Busan Joint Fish Market, 202 Chungmu-daero, Seo-gu, Busan Business Hours : Mon-Sat 06:00-18:00 You can easily park in a public parking lot. Im a Seoul Chonnom and usually dont eat fish because I dont like fishy smells, so when I arrived, I couldnt get used to the fishy smell I smelled for the first time. I think I smelled all the fishy smells I will ever smell in my life. The cafeteria sign is prominently displayed, so its not hard to find, and its located on the 2nd floor. The cafeteria is famous for being a presidential restaurant and was actually visited by Presidents Roh Tae-woo, Kim Young-sam, and Roh Moo-hyun. We visited on a weekday during our vacation, so it wasnt too crowded and we were able to enjoy a leisurely meal. The day we visited, Yukgaejang was closed. We ordered mackerel set meal for 2 + set meal. The food came out in order, starting with warm soongnyeon. Except for the main dishes, grilled mackerel and stewed mackerel kimchi, the side dishes are different every day. On this day, grilled cutlassfish was served, but in Busan, grilled flounder called lead sae-mi is also served, so you can refer to it. The grilled mackerel was really big and full of flesh, but there was no fishy smell, and the mackerel I saw and ate was so big that I thought it was a baby, The grilled cutlassfish was also moderately seasoned and baked well, and it was really good to eat with rice. I didnt eat the stewed mackerel with kimchi because it was a little fishy, My wife, who loves seafood, also said that the stewed mackerel was a little fishy. The price is reasonable and I definitely recommend it when traveling to Busan. 부산 여행 Day1 #1 공동어시장 구내식당 주소 : 부산 서구 충무대로 202 부산공동어시장 영업 : 월-토 06:00-18:00 주차는 편하게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서울촌놈에 평상시 비린내를 싫어해서 생선도 잘 안먹는 타입이라 도착해서 처음 맡은 생선비린내에 적응이 안되어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날 살면서 맡아볼 비린내를 다 맡아본것 같습니다. 구내식당 간판이 눈에 띄게 걸려있어 찾긴 어렵지 않고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통령의 맛집이라고 유명한곳인데 실제로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께서 방문했던 곳입니다. 휴가차 평일에 들렀기에 북적이지 않아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우리가족이 찾은 날은 육개장이 안된다하여 고등어정식2인분+정식 주문하였습니다. 따듯한 숭늉을 시작으로 음식들이 순서대로 나오는데 메인인 고등어구이와 고등어김치조림을 제외하고는 반찬들이 매일 다르다고 합니다. 이날은 갈치구이가 나왔는데 부산에서는 납새미 라고 가자미구이가 나오는날도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고등어구이가 참고등어로 정말 크고 살도 꽉차있었는데 비린내도 하나도 없고 그동안 보고, 먹은 고등어는 새끼였나 싶었을 정도로 정말 고등어가 크더라고요,, 갈치 구이또한 간도 적당하고 잘 구워져 밥과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고등어김치조림은 좀 비린내가 나서 먹지 않았습니다만, 해산물을 좋아하는 아내도 조림은 비린내가 좀 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산여행시 꼭 추천 드립니다.

김용범 집밥이그리울때....

박소영 여기 추어탕 맛있어요. 가끔씩 반찬 많은 밥 먹고 싶고, 추어탕 땡기는 날 주로 가는 추어탕맛집 반찬맛집

M Jeff “J” 찌개 맛집입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생선을 구워주는데요. 기름에 튀기는 소리가 예술입니다. 숭늉도 먹어보세요.

Homerun Ball (홈넌볼) 동태찌개 + 돼지두루치기가 맛있는 집 / 주차는 가게앞 1대 가능하며 꽃마을 골프장과 연계 주차 가능 / 주인분이 친절하시며 술값 또한 저렴하다.(술 값은 너무 저렴한거 같은데 ...)

Valar Dohaeris 튀김 전문점 오뎅이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떡볶이랑 순대는 평범해요

김미정 오늘먹었는데 좀 늦게 나오지만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있는 곳 튀김진짜 이름 그대로 바삭하고 소금 간장 원하는데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kka quo 连釜山人都爱去的熟成鱼餐厅！ 선어를 먹어보고 싶으면 선어마을로 오세요 ㅎㅎ (호불호 갈릴 수도 있지만) 부산 시민들도 인정하는 맛집입니다.

M Jeff “J” 선어회 노포집입니다. 저는 활어파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활어보다는 못했지만 취향차이라.. 가격대는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