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집 사상점

cameraman Lee 밥이 너무 고두밥임 딱딱한느낌 맛은 연어가 제일 낫고 다른건 고마고마함 종류가 생각보다적다

농사연습 해장국 1인 1주문은 이해가 가지만 감자탕까지 소자는 2인 중자는 3인 대자는 4인이라고 인원수에 맞춰서 주문해달라는 맛도 다른 감자탕 보다 뛰어난 것도 아닌데 테이블도 미끈미끈 거리고 담엔 안갈듯

차활란 음식이 깔끔 단백하며, 속이 확 풀립니다. 여름엔 회비빔면 최공 겨울엔 들깨나 칼국수 가 좋아요 곁들여 곤드레전병이나 메밀 전병을 즐겨 먹습니다. 김치와 열무김치 가 면과 어우러지면 환상궁합 입니다. 환경또한 깔끔 합니다. 점심은 물론이고 저녁에 즐겨도 포만감 좋습니다. 아주 국물이 시원하고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계모임, 연인과 부부간에 메밀면 맛집찾으시면 꼭 가보세요.

W. H. 사상구청 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5500원.

이동준 고기 자체는 직접 불에 대어서 굽기 때문에 맛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생각 했던 거 보다 양념과의 조화는 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가게가 막 깨끗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낡고 노포 분위기 였습니다. 메뉴가 제한적이었고 딱 이거 먹으러 오는 집 입니다. 서비스가 친절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