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센동 광안리본점

뚜따맨 웬만한 부산 돈카츠집보다 낫다. 흔히 나오는 미소국이 아니라 고기가 들어가 맛이 더 묵직하다. 같이 나오는 간장명이소스도 맛있다.

오내일은맑음 고기질 좋습니다.젓갈3종류.와사비.양파간장 등 소스종류가 많아 좋습니다.다 구워줍니다.수영로터리 삼겹살로 1번으로 추천해요

맛있는거사줘 다구워줘서 편합니다. 맛도 훌륭합니다. 실내에서 구워서 열기가 조금 있을수있겠네요. 바질기본제공양이 감질나네요. 된찌는 집된장느낌입니다.

Dane Lee 최근 방송 보고 이런 곳이 있는 걸 알았네요! 제일 유명한 육개장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강황밥 추가 무료, 서빙 친절, 비타민 약 주시는 등 서비스가 인상깊어서 좋았음!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하진 않았는데 자리는 꽉 차 있었음 거북선 연기는 수동인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바쁘셔서 인사못하고 걍 퇴점했는데도 나오는 거 보니 자동인듯ㅋㅋ

이민영 고기도 참 부드럽고 맛있기는 한데 구워먹는치즈가 참 넘 맛있네요.

허수 광안리 맛집을 검색하면 상위권에서 볼 수 있는 솥밥 음식점이다. 해수욕장 과 가까워 접근 하기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요즘 핫플로 자리매김 하는 프렌차이즈 본점이다. 우선 건물 외관 이 이색적이면서 예술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실내도 많은 소품들로 장식되 어 있어서 특이함을 느끼게 된다. 물론 개인적으론 조금 더 여백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주요 메뉴는 솥밥 전문점이지만 일본식 덮밥과 비슷하지 만 솥밥은 밥에 살짝 간이 배였다는 것 이 다른점이 아닐까 싶다. 또 음식을 담 는 용기도 나무제질이나 도자기로 일 본풍의 냄새가 물씬 풍겨, 깔끔하고 깨 끗해 보이며 고급스러운 요리를 대접 받는 느낌일 뿐만아니라 위생적으로도 많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요즘 음식점 대세인 포스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 문이나 결제하기도 편안하다. 간섭을 싫어하는 청춘들에게 어울리는 시스템 이란 생각이든다. 음식에 비해 가성비 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일본풍 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맛을 찾는 미식 가들은 한 번 쯤 찾이봄도 좋을 것 같다 포스기나 키오스크 등 기계로 주문하 고 결제를 하니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 겠다. 오전 11시에 오픈하고 오후 21시 에 마감한다고 한다. 예약이 가능하며 가끔씩 웨이팅도 있다고 하니 먼저 확 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주차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지만 1시간 가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그 외 시간은 주차료를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