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nv 89158: 2025년 기준으로 비교적 새로 생긴 식당. 러시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싫어할 수 없다. 카페라는 이름처럼 혼밥에 혼술도 가능. 다 못 먹은 음식은 테이크아웃 가능. 스프류는 테이크아웃이 되는지 확인 못함. 다들 한국어를 잘 하시기 때문에 언어 장벽도 거의 없다. 단, 메뉴판은 스프류와 일부 음식은 사진이 있어서 비주얼이나마 확인이 되는데 그 외에는 러시아어에 주석으로 한국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및 러시아 음식을 잘 모르면 살짝 어려울 수 있음. 한국어 메뉴를 읽어봐도 모호할 때는 물어보면 설명해 주신다.
5 /5 물비늘: 크바스는 조금 큰 도전이였지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굴리시도 너무 맛있습니다
5 /5 Lumi: 차이나타운 내 임페리아 2층에 위치한 러시아음식점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부산에 올 일있으면 다시 갈 의향 있어요
4 /5 뚜따맨: 싼 가격으로 양고기 그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램이 아닌 머튼같다. 양고기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듯 싶다. 만두도 기대 안했는데 맛있다! 닭 구이 에서는 약간 신맛도 나면서 재밌는 맛이였다.
4 /5 Daria: 내가 몇 년 동안 먹은 최고의 보르시.
눈을 위한 절반 부분.
양고기 케밥은 약간 기름지고 핏기가 있고 유난히 부드러워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꽤 예산 친화적
전체적인 음식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