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16 S: 붓카게 우동의 면발이 너무 좋아요. 차가와서 그런지 면발이 탱글탱글 합니다. 면발이 맛있어서 다른 우동집과는 확실히.구분되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이에요.붓카게는 육수도 우동면과 잘어울립니다.
자루 우동은 깔끔한 맛이에요. 면발이 맛있다보니 모밀보다 맛있네요. 와사비로 인해 조금은 매울수 있어요.
크래플 우동은 다랑어포가 국물을 진하게 해줘요. 차가운 우동 면발과는 달리 면발이 부드러워요. 차가운 우동과 같이 먹으면 면발느낌이 달라 맛있고 재미있습니다.
우동1개마다 유부초밥을 별도로 줘요. 그리고 양을 많이 달라고 하면 동일 가격으로 곱배기로 주시네요. 동네에 있긴 아까운 우동 맛집입니다.
5 /5 강정호 (강백사): 우동과 돈까스가 부산시내에서
가장 맛난곳~^^
사장님의 장인정신으로 손수 빚는
우동면과 돼지고기의 숨결이 살아있는
맛난 돈까스가 일품...^^
물회도 강추~^^
대연동 부산 시립 박물관 앞...
5 /5 Js Lee: 우동 맛있어요-^^ 양도 많고, 면도 쫄깃하고,
ㅡㅡㅡㅡ
여전히 맛있고 좋아요 . 다만 좀 식사가 나오는데 느려요. 다만 너무 맛남
4 /5 안효진: 사누끼우동 자가제면의 굵은 면발의 우동의 맛보고 싶으신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5 /5 Baek ES (100wonzzari): 면발이 아주 탱글해서 기억에 남는 우동입니다.
돈카츠는 양이 조금 적은 편이지만, 맛있었습니다.
비빔우동은 상당히 매웠고,
김치어묵우동은 양이 많고 얼큰했습니다.
저는 기본 크래플 우동이 가장 입맛에 맞았습니다.
션샤인파크 사장님...이렇게 영업하면 금방 망합니다...경대있을때는 안주도 특색있고 기본안주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 안주들 하나도 없는 정말 아주 특징없는 평범한 술집이네요...메뉴판도 종이에 쓰지말고 인쇄집에서 프린트해서 코팅이라도 해서 쓰시구요...특색있는 안주개발 새로하셔야 됩니다...아롱사태 수육이나 냉수육 이런거 딴집에도 다 있어요...위치도 그렇게 좋지도 않고 잘 안보이는 골목안쪽, 그것도 2층에서 장사하는데 별 특징없으면 절대 광안리서 오래 못 버팁니다...
YS Y 부산엔 물회를 파는 곳은 많으나 물회 양념이 맛있는곳은 드물다. 보통 단순히 초장을 얼린 느낌의 양념이 많아 무언가 먹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밸런스 잘 잡힌 달콤새콤한 맛이 추가되어 상큼함이 있다. 물회 한그릇을 다 먹는 동안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양념. 회 양도 많고, 같이 나오는 매운탕도 맛있음. 밥 한공기로 물회와 매운탕 다 즐기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