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Thor Park: 한 마디로 러블리한 곳. 문어삼합, 오뎅, 전...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최고.
야외는 운치있고 실내는 아늑하다. 다대포의 새로운 발견!
4 /5 Kris Oh: 여자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오픈 30분 전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놓고 입장했습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웃으면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야외 테이블이 분위기도 좋았지만 저녁에 바람이 불기시작하니 조금 쌀쌀했어요. 음식도 깨끗하고 맛도 좋습니다. 인스타 이벤트도 참여하고 즉석사진과 막걸리슬러시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5 /5 J.Y Kim: 엄마랑 둘이 왔는데요. 기대안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문어삼합 진짜 최강 맛있습니다! 2명에서 하나 시켜서 먹으면 딱 좋아요!
4 /5 변준호: 주말 방문시 바다를 보는 뷰는 자리가 대기이고 안쪽 또는 옥상에 자리가 있었네요
음식은 맛있는편이지만 고기좀 뻑뻑했네요
그 외에 분위기는 바닷가에 바로 붙어있어서 좋았고 주문 후 5분 이내에 모두 세팅 되서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4 /5 유정재: 어릴때 몰운대 한바퀴돌고 먹었던 장어국집이 이렇게 변한건가? 하고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보려 노력할 수 있었다
가격은 높지만 분위기가 그정도 가치를 한다
너무 좋았다
Doo 면이 정말 쫄깃쫄깃해요
그리고 육전이 올라가 있는 게 정말 생각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먹는 중에는 사실 이게 그렇게 맛있나 싶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생각이 나요
또 먹고 싶고 면과 같이 올라오는 육전이 또 맛있고 시원한 육수가 여름을 나기에 아주 좋은 식사였어요.
잘 먹었습니다 :)
May Moon 오겹살 괜찮아요. 된장찌개도...
맛은 인정.
다른 건 안먹어봐서 모르겠구요
손에 가는 밑반찬이 없었다는게 좀 아쉽네요
그 흔한 멜젓조차 없어요
여기는 다대포에서 꽤나 유명한 고깃집인것 같습니다
아는사람들만 방문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연인들도 삼삼오오 찾아오시는게
블로그 보고 오는건가 생각이 들어요.
찾아가기 힘듭니다.
소문난 돼지국밥집 옆 틈새로 들어가셔야 보이구요 또다른 입구가 있는것 같아요
업장 내부에 들어서면 일단 신발을 벗고
왼쪽 테이블석, 오른쪽 좌식 테이블
왼쪽이 그나마 환기가 잘 된다고 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뭐 어쨌든...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루
류서목 (Always Smile) 예전에 자주가던 맛집이었는데 밀면의 면이 조금 가늘어 졌어요.
비빔양념도 좀 진한맛도 없는것같기도 하고..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제 입맛에는 그랬네요~~
올해 첨 밀면을 먹는거라 넘 기대를 하고 가서 그랫나??
육수도 연해진것같고 여러모로 기대이하엿네요..
다음엔 점심시간 피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걸어서동네한바퀴 이 집 과메기 추천합니다. 과메기 부드럽고 비린내 없이 맛도 좋아요.(4만원)
쌈도 푸짐해서 추천하며,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여요.
또 다른 추천메뉴 돌게탕, 둘이서 먹었는데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어요. 대부분 손님들은 돌게탕을 먹어요. 중짜리 4만원이고, 공기밥은 따로, 마지막에 사리 넣어서 먹으면 화룡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