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카츠

4 /5 Kris Oh: 가게 내부는 작아서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합니다. 등심과 안심 둘 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안심이 더 맛있었어요. 안심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튀김도 더 바삭하게 잘 입혀진거 같더라고요.

4 /5 남경국: 지인따라 우연히 방문....... 특등심을 주문했는데, 처음 보기에는 양이 작아 보였다. 그런데 먹는 방법대로 소금에 한번, 와사비에 한번, 소스에 한번 찍어 먹었는데, 고기가 씹을 수록 지방 부분이 씹히면서 기름맛이 살짝 감도는.....아주 맛있었다. 양이 작이 보여 별로 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기맛은 상당히 괜찮았다. 텁텁한 느낌 전혀 없음.

5 /5 HYEONG PHIL KIM: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느끼함이 부담스런 분들껜 뚝배기 카츠를 추천드립니다. 얼큰하니 대선 마시고 난 다음날 해장에도 좋은듯 해요. 주차는 불가하니 출발 전 인근 주차장 미리 확인 하시고 가세요. 숙성고기에 잘 다진 고기로 만든 카츠 강추입니다. 뚝배기도 좋아서 밥추가 하고 싶었네요. 뚝배기 카츠 초반에 입에 넣으시면, 구내 리모델링 들어갈 수 있으시니 매우 주의 요합니다. 조금씩 잘라서 밥에 비벼서 드세요. 온도 확인 후 천천히. ㅎㅎㅎ. 안그러시면 저 처럼 벗겨집니다. ㅇㅎㅎ

5 /5 Miso Kim: 양많은편. 퀄높고 만족쓰ㅠ 육즙콸콸 웨이팅꼭있음. 근데 먹을정도로괜춘

5 /5 백지숙: 아들 학교 근처에 갔다가 점심데이트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긴 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