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누리

juo 뽀얗고 짭짤하고 칼칼한 온육수. 물밀면은 살짝 달콤하고 괜찮았습니다만 밀면을 많이 안 먹어봐서 다른 곳과 차별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만두 먹으러 또 오고 싶네요. 피가 얇고 부드러우며 속은 육즙이 차 있고 아삭아삭합니다.

박성준 맛있어요

Tuna Nishi 묵은 호텔 근처에서 삼겹살의 가게를 찾고 있었다면,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에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점원이 굽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고기는, 스스로 구워 줍니다. 생삼겹살과 목살세트를 부탁했습니다. 추가로 생삼겹살 200g추가 친구가 맥주와 소주를 마시고, 3명이서 60,000w정도였습니다.

Yang Jin Kim 근처 미팅이 있어서 … 지나가다 … 우연히 들어간 시간 … 맛집 발견 … !!!

Eunjeong Hong 고기류 두명이면 4인분 한꺼번에 시키라 함 양이 대놓고 작다고 말함,처음부터 4인분 다 주던지 2인분 주고 고기 다먹기전에 줘야 하는데 안줌 다 먹고 제촉 할때까지 냉동이라 녹아서 그런것 같은데 처음부터 4인분 사키라고 나이 어린 아가씨가 탁틱거려 기분 안 좋았음 양이 작으면 알아서 시킬 텐데 고기 자체가 맛 없고 뼈가 엄청 많아서 호기심에 온 여행객만 고기 먹으러 오는것 같았음 기름 티어서 앞치마 갖다 달라 해도 빨리 안줌 비싸고 맛없고 불친절 최악 식당 근처에 불백 먹으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