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식당

옛다바나나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다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함 평소 가지는 먹지 않는데 가지튀김이 유명하대서 시켜보니 가지 속에 고기가 들어있네♡ 가지를 싫어하는데도 충분히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맥주 한잔이 땡겼는데 주류판매를 아예 하지 않으셔서 그게 좀 아쉬웠음 재방문-새우완탕면을 주문해봤는데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음

Kathi Kim 매일 매일 메뉴가 바뀌는 식당 직장인들에게 간단히 먹기 좋아요 약간 급식 맛이 나서 (나쁜뜻이 아니라)학생시절로 돌아간것 같네요~

p42337 p42337 하츠마부시는 밥만 많고 장어는 형편 없음.

쾅정석 주말 점심때라 웨이팅 30분했지만, 잘먹었어요 치돈세트, 판모밀세트2개 시켰고 모밀면이 뭉쳐있는게 많았고 그거외에는 괜찮았습니다. 모밀의 양이 예전보다 줄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주차비는 1시간만 정산해줘서 나올때 요금 내고온게 좀 아쉬움. 피크땐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 조용하게 얘기하면서 먹기엔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얘기하기 어려움. 피크지나면 괜찮아요. 직원분들은 바쁘신데도불구하고 친절하십니다.

Kim쭌냥 국물맛이 고소하니 참 맛이좋아요 어린이국밥 메뉴가 따로 있네요 (6,000원) 셀프코너도 다양한 만들 자유롭게 준비할수 있어서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