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의연어 연산동점

김상하 가격도 너무 착하고 일년내내 멸치쌈밥을 먹을수 있다는점 그리고 솔직히 멸치있는지 없는지 표도 안나는 곳과 다르게 이곳은 뜸뿍뜸뿍 주십니다 강추합니다 밥먹다가 모기물렸는데 가족처럼 약도 발라주시고 서비스도 마인드도 최곱니다 갈때마다 반찬이 바뀝니다 집밥먹는 기분이예요

Jonghyun Jeong 특수부위의 경우 주문하는데로 작업해서 가져다 줌. 된장 맛있음

Andy ABQ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시지프스가 자신의 천국으로 바위를 밀어올리는 것처럼 이 생선회 한 그릇 앞에 계속해서 나 자신을 놓을 것입니다.

찬 냉동 우 삼겹 이에요~! 첫 방문 후 너무 맛있어서 기대를 품고 또 들렸는데... 고기맛이 그때 그때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직원분? 사장님? 도 시간대가 늦은 저녁 이라서 그런지 아주 조오금 불친절... 하하하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위생상태가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게 눈에 많이 보였답니다.. ㅎㅎ

hiro 이정도면 근처 왔을때 먹어줘야됩니다 분위기 친절에서 50점 이미 먹고갑니다. 음식점수 1점은 고기가 조금만 더 굵었으면 하네요~ 나머진 으뜸! 술을 안먹엇는데도 해장되는 시원함!!

sora yu 10시까지 영업. 방아잎이 들어간 찌짐. 떡볶이도 별로 안 맵고 냄비 우동도 오랜만에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