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이동준: 국밥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 동네에서 괜찮은 국밥집이 없어서 찾던 중에 발견한 집입니다.
설렁탕 자체도 국물이 무난하게 맛있고 김치, 깍두기도 맛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막 친절하고 하진 않지만 빨리빨리 응대해주시긴 합니다. 시장 근처다 보니 손님들이 항상 조금 있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넓고 가게 내부 테이블도 여유가 있습니다.
4 /5 ash won: 일단 무난 무난한 느낌의 체인점 느낌이 팍 나는 설렁탕 집이였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깔끔한 신축 건물의 느낌이랑 적당한 조명이 좋았네요.
밤 늦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취객들이 좀 있었는데 경상도 사람들 그중 아저씨들 특유의 걸걸하고 다른 테이블은 안중에 없는 시끄러움은 확실히 싫었네요.
갈비 만두 맛있었고 깍두기보다는 김치 맛있었어요.
설렁탕은 그냥 왠만한 체인점 가면 어디서든 평타는 그냥 치는 고만고만한 설렁탕 맛이였습니다.
해장하기에는 확실히 좋아요.
밥 양이 조금 적은듯
わかにゃん Wakanyang (와카냥) 韓国に長く住んでいますが久しぶりに
「わ!おいしい!」ってお店に出会いました!
お肉の質が最高すぎて一口食べた瞬間に感動…!
チマサルっていう首と肩のあたりの
お肉がおすすめです!
日本語が話せる店員さんがいて
サービスと食べ方もとても親切で、
釜山に来たら絶対また行きたいお店!
한국에 오랫동안 살지만,
오랜만에 와!
라는 가게를 만났습니다!
고기의 질이 너무 높아서
한입 먹은 순간 감동 ...!
치마사루라는 목과 어깨 근처
고기를 추천합니다!
일본어를 할 수있는 점원이 있습니다.
서비스와 먹는 방법도 매우 친절하고,
부산에 오면 절대 다시 가고 싶은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