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가국밥

5 /5 봉래동: 부산에서 어딜가든 평타는 치는 집입니다 순대국밥 9,000 토곡점의 순대는 좀 더 크고 넙적했던거 같은데, 여기는 우리가 평소에 아는 당면 순대보다 조금 더 통통한 순대를 굵게 잘라 6덩이 정도 들어있습니다. 추측 상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순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 외 돼지 여러 부위들 순대국밥인거 감안하면 꽤 들어가있고, 소면 나오고 마늘 양파 모두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옵니다 기본으로 빨간다데기 들어간 채로 나와 간이 되어있고 취항에 따라 부추무침 새우젓 후추 더 넣어서 맞춰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지점보다 이 집 깍두기는 단맛도 들어가있으며 맛이 좋았습니다, 배추김치도 맛있는데 깍두기가 월등히 맛있어서 깍두기 드세요

5 /5 조래영: 고기와 국물에 잡냄새가 전혀없고 고소하고 구수한 고기와 국물이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김치맛도 좋았습니다 순대도 맛있었습니다

4 /5 유정재: 무난보다는 훨씬 맛있는 국밥 순대에 찹쌀이 더 많았더라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가격이 좋다! 국물이 정말 진하다 가만두면 굳는정도

5 /5 조유나: 인생국밥입니다! 진짜 국물이 끝내줍니다ㅎㅎㅎ 수육은 야들야들 씹을것도 없을만큼 부드럽습니다. 가게가 깨끗하고,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깍두기가 정말 예술이에요!

5 /5 배상윤: 깔끔합니다 순대국밥이 제대로네요 옛날 피순대 그맛 그대로네요. 강추합니다 5살 어린이한명이 있엇는데 작은그릇에 국을 조금 주신거도 너무 좋앗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