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수 별 1점주기도 사실 아까움
1. 숱쳐달랬더니 머리결 다 상했음.
결국 2-3개월 지나니까 머리가 붕 뜨기 시작하면서 난리난상태.
2. 염색도 했는데 붉은끼 없애달라니까 안된다고 알아서 뭐 잘하겠다함
-> 지금 내 머리 3단분리 된 색으로 나옴
3. 손님이 컨펌을 했는데 수용하지도 않음
옆볼륨 살려달랬더니 걍 얼굴에 붙은채로 시술 끝남
4. 이야기를 할때 들을려는 생각을 안하는듯 ㅋㅋㅋ 싸가지가 없는건가? ‘어쩌라고‘ 표정을 달고 시술해줌
걍 다음부터 안갈거고 주변에서 여기 간다고 하면 머리 망하고싶으면가라고 할듯
염색 못하는거는 재주가 없는거라쳐도 숱까지 못치는거는 기본이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