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손칼국수

4 /5 킹코모도: 칼국수 4,000원 김밥 한줄 1,000원...둘이 가서 칼국수 두개에 김밥 두줄 먹으면 만원!!! 칼국수 무난하게 맛있어요 김밥은 그냥 딱 천원짜리 김밥..꼬마김밥 두개 붙인 사이즈...반찬은 얇게 썰어 놓은 깍두기 하나고 땡초 넣어 먹을 수 있게 비치되어 있어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기 때문에 먼저 주문한 사람이랑 나중에 주문한 사람이랑 음식이 같이 나올 수 있어요 웨이팅 없으면 한 끼 해결하기 좋아요 안에 유모차 놔둘 공간 없으니 꼭 칼국수를 먹어야겠다면 유모차 밖에 놔두고 들어와야해요

5 /5 김태윤: 칼국수 4000원 곱베기 500원추가 김밥 1000원 말이 필요한가? 배고프고 단돈 5천원에 든든한 한끼를 원한다면 여기를 적극추천한다.

4 /5 Junghoon Lee: 점심 갈때마다 홀안에 손님들이 많습니다 칼국수 5000 김밥 1000원입니다 수타면이구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4 /5 청강: 12시10분쯤 방문했는데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팀들이 4명 정도 있었습니다. 대기줄은 1시가 되도록 없어지질 않습니다. 대기를 안하시려면 영업시작 시간이나 1시 이후에 방문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문 받으면 반죽을 손으로 밀어서 칼국수를 뽑아서 삶기에 주문 후 대기 시간도 깁니다. 보통 칼국수에 김밥을 많이 주문하시네요. 김밥은 일반 시중에서 사먹는 김밥보다 절반 정도 굵기지만 속은 6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천원이란 착한 가격이 놀랍습니다. 칼국수는 별반 다른건 없는데 4천원이란 착한 가격입니다. 다들 현금을 주고 가시길레 확인하니 신용카드 리더기가 없네요. 대신 통장 계좌번호가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