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Byoung Ho Park: 스테이크, 오일 파스타 맛있어요. 뇨끼가 제일 맛있었고, 피클도 괜찮아요. 식전빵이 나오고, 뇨끼나 파스타에 찍어먹을려고 추가 요청을 하였즞데. 2000원 추가 부분은 아쉬움이 있음. 스테이크에 나오는 소스에 깻잎 페이스트? 맛이 괜찮아요.
5 /5 yun p: 처음에 간판이 카페같아서 여기가 맞나 했어요ㅎㅎ 번화가 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걸어야하는데 열심히 간 보람이 있게 음식은 다 맛있고 좋았어요. 그릇도 가계도 예뻐서 더 좋았습니다.
4 /5 EunYoung Lee: 11시 반에 오픈 (주차는 어렵습니다.)
오후3시~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2시, 8시 라스트 오더!
배민으로도 주문가능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일
격주로 월요일까지 쉬기도 합니다.
뇨끼가 맛있었습니다.
해물파스타는 매콤했구요.
샥슈카는 빵과 먹으니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점심시간 지나서 가실 것을 권합니다.
일월 달아서 쉬기도 합니다.
5 /5 SON S.B (KARAT): 딸아이 추천으로 가본곳,
연휴 끝이라 조금 한산한듯 ..
여섯시 이후는 손님이 조금 몰림.
가격도 괜찮은 수준.
젊은커플 고객들 만족도가 좋은듯..,
래써판다 알천순대
.
라고 나는 들었다 알천식당이라 되어있다니
순대전골등으로 유명해서
예전부터 이름 들어왔다
대기도 있고
주차는 좀 힘들다
위치상 부경대 경성대 학생들이 괜찮은 가격이 맛집으로 잘 다녔을거 같은 느낌이다
대기 기다려서 먹었고
전골은 이게 밥보다는 술이랑 딱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다
소주 안주로 너무 딱이다
전골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양이 엄청나서
그게 또 상쇄가 된다
양을 좀 줄이고 가격을 좀 줄이면 좋으련만 그럴리 없겠지
인당 1개 시키니 양이 너무 많아
다 못먹었다
밥 볶아 먹고 싶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