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y Yee: 웨이팅 30분 정도는 기본인듯
짬뽕, 유린기 맛있었음
1인분이라기보다는..0.8인분인 느낌
이것저것 시켜먹기에는 딱 좋음
가격도 포지션도 딱 좋음.
4 /5 Sunny Ten: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손님많고
장사잘되네요
탕수육이 좀 퍽퍽하다해야되나
오늘따라 질기고 씹기힘드네요
그리 넓은편은 아닌데
언제나 대기가 있어요
점심때는 차다니는 땡볕에서
손님들이 하염없이 서서 기다리는데
제발 테이블링앱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5 /5 aro L: 두번째 방문.
두번 다 30분이상 웨이팅!
추워서 꽁꽁 얼었지만 그게 아깝지 않은 맛있는 미미루~!
특히 탕수육이 너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완벽한 찍먹파인데도 젓가락을 멈추지않게 하는 탕슉!
개인차가 있겠지만..^^
짬뽕 국물맛은 익숙한 라면같달까 ㅎ
짜장면은 달달하니 맛나공
담에 또 재방문 예정~
불편한 점이 있다면 주차는 전혀 제공되지않아 근처유료주차장이용해야하는데
웨이팅시간도 있다보니 주차요금이 은근히 많이 나온다는점~
5 /5 서민당총재: 친구녀석이 간만에 중국집 볶음밥을 먹자고 따라갔습니다.
일단 볶음밥 자체는 아주 고슬고슬하니 괜찮았습니다. 같이 시킨 사천 탕수육도 약간 매콤하니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대기가 조금 있다는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맛있는 중국집이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중국집들의 퀄리티가 많이 낮아져서 잘 안가게 되는데 여기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제가 처음가는 중국집은 웬만해서는 짜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여기는 볶음밥으로 시작해서 짜장의 기본값을 미지수네요. 다음번에 짜장먹으러 다시 방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