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준 여기 추천메뉴는 최고 몇년만에 방문 했고 어릴땐 줄 서서 먹을바엔 내 시간 아까워서 다른데 가곤 했지만 줄 설 가치가 있는곳 이라 생각합니다.
굴의 계절은 겨울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방문하니 추천 메뉴로 생굴요리를 추천 해주셔서 먹어봤더니 샤워젤라틴과 타바스코를 곁들인 완벽한 벨런스의 킥 요리를 맛 봤습니다. 다음 메뉴로 모리와세(회모둠) 깔끔하고 서비스로 주신 굴튀김 간이랑 신선도 완벽 했어요 나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음식에 대해 늘 아쉬움을 표해왔지만 키세츠는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은 딱 붓산 남자 친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편안 했네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키세츠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