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원처리: 점심 식사를 8천원에 해결 할수있습니다.
10시30분 오픈이고
14시30분 까지만 장사합니다.
젊은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한 손님접대도
마음에 듭니다.
가지수 많은 반찬은 아니지만
차려진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있습니다.
먹을 만큼의 양만 들어다 드시고
식후 식당에서 직접 만든 식혜로 입가심 하시면 하루가 기분이 좋으며
소화가 아주 잘됩디다.
편안한 오후가 되실거예요.
참 12시쯤 가시면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일찍 가시거나 늦게 가시는걸 추천함
4 /5 최강티비TV: 인근에 제대로된 식당이 많지도 않고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점심에는 굉장히 복잡함
한식위주의 뷔페 구성인데
8천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음
음식 맛도 괜찮았음
4 /5 SangHoon Lee: 2025-04-15 (화) 11시
1인뷔페 9,000원
: 화요일은 카레 나오는날.. 근처 일하시는 분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함바식당의 분위기.
이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생선구이가 특히 맛있었고 나머지 음식들도 평타 이상은 함.
미역국 빼고는 모두 만족.
5 /5 이쑤신 장군: 24.4.20 토요일 11시 20분 방문 기준.
동네 어른신들로 추정되는 분들 가게 80% 점령, 그외 1인석 외엔 거의 만석.
비빔밥 재료 위주의 반찬 맛있었음.
두루치기(고기 잡내 전혀X) 정말 맛있었는데 고기 질이 좋은게 느껴졌음.
닭곰탕 맛의 깊이가 마리아나 해구 수준임!
평일에 11시 30분에 가서 먹기 실패하고 주말에 방문해서 성공.
사람이 정말 많음. 가격 8000.
주차 불편하지만 할 수는 있음
24.11.29 기준
토요일 휴무로 바뀜.
10시 반 오픈인데 10부터 먹는사람들 있음.
금요일은 수육 나옴.
매장이 더 넓어짐.
5 /5 sm kim: 가성비가 좋음. 1인 8000원
화요일은 카레와 생선구이가 나온다기에 다녀옴.
반찬 조금씩 담았는데도 배 부름.
12시 경 많이 붐빔.
남기덕 생각보다 양도 많고 식전에 주는 새우, 반찬 다 맛있었습니다. 사진에 된찌는 없는데 된찌도 고기맛이 우러나서 맛있었습니다. 비빔국수만 조금 달아서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치실, 가글 또한 구비 되어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