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소바 해운대점
박은진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고 다음날 점심으로 먹으러 가봤어요 토요일 11시 30분 쯤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일본처럼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입구에 계신 직원분께 주문서를 드리고 안내 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돼요 일본 느낌을 내려는 건지 일본인이 많이 오는 건지 가게에 일본 노래가 틀어져 있었어요 마제 소바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가밥이나 만두도 먹고싶긴 했는데 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노른자는 제가 터트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