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무더운여름: 구워서 나와서 너무편하고
양도 제법많다
고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곁들임 찬도 많고 고기에도 다른야채들이 같이 구워져 나온다
작게나마 키즈공간도 있고 주문도 키오스크라 편하다
비빔밀면도 좋았고
점심에 오면 식사가 제공되고 저녁에는 껍데기 서비스를 주시는데 껍데기는 좀 아쉬웠다
5 /5 16 S: 오래된 동네맛집입니다. 고기 양이 많고 엄청부드러워요. 오래되어서 내부의 좌석과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지만 옛날 모습이 많이 남아 있네요.
끓이면 당면이 먼저 익게 되네요. 당면을 먹을때쯤이면 고기도 다 익게되어 먹어요. 우거지, 깻잎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너무 잘익어서 고기도 뼈에서 분리가 잘 되요. 힘을 많이 주면 뼈가 부러질 정도네요. 김치와 깎두기도 맛있고 고추가 아삭아삭하네요. 양파는 셀프코너에 있으니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우동사리면이 잘 어울려요. 계란간장버터밥을 먹었는데 버터가 사용되어 그런지 버터팝콘과 맛이 비슷하네요.
4 /5 Sam Hans: 정돈된 느낌, 평균 이상의 맛.
친절한 직원과 전문적인 서비스.
가족, 동료들과 식사 추천.
회의를 겸한 소규모 모임 좋을듯.
A well-organized atmosphere with above-average taste.
Friendly staff and professional service.
Recommended for dining with family or colleagues.
Suitable for small gatherings or meetings.
5 /5 향기나는나무: 스카이워크 갔다가 배가 고파서 지나가던중에 들렸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잠깐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넓은 자리로 안내 받고 주문했는데 주문이 많이 밀려 있는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다 구워져서 나와서 먹는데 편해요.
다른 밑반찬들도 맛잇고 리필도 잘해줍니다.
점심 특선으로 먹어서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 나오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시설, 서비스등은 다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방분 의사 있습니다.
5 /5 꾸니의맛있는 일상 (꾸니): 편한 분위기에서 고기를 먹을수 있는곳.
가족외식으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JI MYEONG NOH 아침 수업있어서 일찍 나왔는데 대연동에도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 있네요^^
김치, 무김치, 마늘쫑무침 반찬 너무 깔끔하고, 맵싹한 막장에 고추 찍어먹으니 여기가 천국이에요~~
아이들은 한우곰탕에 어린이비빔밥 시켜서 뚝딱 한드릇씩 했고, 저희는 양선지국밥이랑 육회비빔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과식했어요.
아침식사 가능한 곳 방문해보면 실망했던 곳이 많은데 여기는 음식 퀄리티가 저녁식당 방문한 것 같이 충분히 맛있어서 좋았아요.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고싶은 맛있는 한식당^^
다음엔 양곱창전골에 소주 한잔 해볼래요^^
Martinohong H All the food is delicious.
The store is neat, too.
Although the price is quite high, there are many people at lunch.
음식이 모두 맛있습니다.
가게도 깔끔합니다.
가격이 제법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점심 때에는 사람이 많네요.
김완호 * 섞어따로국밥 (12,000원)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5 선정된
맛이 미쳐버린 돼지국밥 맛집
그동안 먹었던 돼지국밥이 뭐였지 생각 들었는데
교통편이 조금 불편한 점 제외
만족에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최애 해장 국밥이 될 음식이었네요
본관 별관이 있는데 둘 다 웨이팅 있고
생각보다 회전을 빨랐으며
국밥이 너무 맑게나와 당황했지만
다대기 풀기 전 그냥 먹어도
감칠맛이 상당해 만족!
고기 잡내도 없고...
괜히 미쉐린이 아니구나 싶었네요
자세한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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