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Hyunjin Kim: 아침일찍 9시에 방문했더니 어묵이 순서대로 나오고있었어요.
막 나온 따듯한 어묵 참 맛있게 먹었어요.
옆 건물에서 조리도 가능합니다.
접시 가위 앞접시등이 준비되어있어요.
치즈어묵, 문어어묵등 맛있었어요.
주차장 넉넉합니다.
5 /5 류형섭: 삼진어묵 본점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방문했습니다.
제품을 파는 매장과, 맞은편은 구입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매장, 그 옆에는 어묵을 만들어 보는 체험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자장도 있어서 방문이 편리합니다.
포장을 하면 전용 포장가방에 정성스레 포장을 해줍니다.
어묵 판매점이 이렇게 클 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Green Peace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비빔면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 달게 느꼈어요.
직접 가져다먹는 육수도 맛있어요.
가격도 훌륭합니다.
동방정식은 백반인데, 이것도 훌륭합니다.
원산지 표시에 전부 국내산이네요.
김치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국내산 재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