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늘해랑

케이알씨엠주식회사 (KRCM) 아주 맛있어요

김정후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두그릇 먹고 짜증냈어요 ㅠㅠ

Vera H 1인1메뉴식당이고 자리가 매우 협소해요. 시끄럽고 정신없는걸 선호하지 않는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메뉴는 기본 클래식 라자냐와 치킨 라자냐 딱 2개입니다. 클래식도 맛있고 치킨은 살짝 매콤한 맛이있어서 또 다른 맛있음이었어요. 진저에일은 수제이지만 특별한 다름은 없으므로 선호도에따라 주문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hhyun8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될 만큼 인기 있는 곳. 노른자, 부드러운 고기, 아삭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며 한입 한입 깊은 맛을 전해준다. 양이 적어 보였지만 먹고 나니 포만감이 충분했고, 맛은 기대 이상이었다.

이로이로 돈까스는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을 것 같진 않아요 달고 짜고 신 그런 맛은 아니고 그냥 담백합니다 식전 스프와 샐러드는 맛있었고 갓볶은 원두라고 여러군데 적혀있듯이 식후 커피가 제인 인상적이네요 커피 맛있었어요 5천원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아주 훌륭합니다

채널음량 양정역 인근의 두툼왕돈까스에 방문하여 옛날돈까스와 돈까스김치나베를 주문했습니다. 매장에서는 스프와 단무지, 밥, 샐러드를 셀프바에서 리필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소스가 상큼한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맛이 약간 강하게 느껴졌고, 좀 더 약한 맛이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까스 메뉴만 두 개를 주문한 결과, 조금 물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김치돈까스나베는 김치우동으로 대체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메뉴 선택을 조금 더 신중히 하려고 합니다. 두툼왕돈까스는 리필 가능한 셀프바와 다양한 메뉴로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김치우동과 같은 다른 메뉴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