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E L: 손칼국수 비빔칼국수 김밥 시켰어요. 손칼국수는 국물이 약간 전분끼 있고 쑥갓(?)고명이 맛있어요. 비빔은 야채가 양배추뿐이라서 아쉬웠고 김밥은 유부가 들어있어서 특이했어요. 깍두기가 사이다처럼 톡쏘는 맛인데 계속 먹게되요. 냉칼국수는 여름에만 된다니 다음을 기약합니다.
4 /5 seungyon Hwang: 칼국수가 너무 맛있다ㅎㅎ
서빙하는 할아버지, 알콜중독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작이 이상했다.
5 /5 김은주: 칼국수에 김밥 먹으러 자주갑니다
이모님 말 잘 들어야 합니다ㅋㅋ
메밀 칼국수도 많이들 먹으시네요
저는 그래도 칼국수 김밥이 젤 맛있어요
주차는 바로 앞에 시장 공영주차장 있지만 만차일때 많구요 군데군데 주차장 있습니다 먹고 나오면서 신가네 호떡 하나로 입가심하면 점심 든든합니다
5 /5 YULBE: 11시이후엔 항상 줄서는 분위기인지라 10시반에 가서 먹음.
친절하며 맛남. 양도 적지 않음.
22년부터 올린건지 칼국수 3500원,김밥 2000원.
동래시장안 칼국수집 모두 같이 올린듯.
(칼국수 5000원까지 줄서서 먹을 마음있음)
식재료비 인상으로 칼국수 가격이 올랐네요(22.8.25)
물가가 오르니 여기 가격도 조금씩 인상됨.
칼국수 5000,메밀칼국수 5500,김밥 2500
깍두기가 별로임(24.5.28)
배호성 오래된 집입니다. 삼계탕, 갈비탕, 우거지탕 메뉴가 있는데 다들 삼계탕을 많이 시키네요. 한옥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시골집 정감이 있습니다.
김해공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 찾다가 발견했는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장소가 넓지는 않아서 점심 붐비는 시간대에는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전용 주차공간 있어서 주차 가능합니다. 여름철 보양식이 필요할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