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도사아몬드: 딱 보이는게 다인 곳이군요.
식전에 새우 또띠아 토마토 서브는 좋았습니다.
연세 드신분들이나 담백한 음식 샤브샤브에 지친이들에게 제공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손님들도 많았구요.
미리예약하고 가니편하고 접근성도 좋은 곳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곳임
양념부분이 늦게 세팅주셔서 아쉬웠을 뿐입니다.
4 /5 아이파파 ipapa (아이파파): 해물찜 세팅이 색다름. 3명이서 술을 겸비하여, 2~3인분 배부르게 먹음.
협소하다 보니 대기시간이 길었음. 사전 예약이 필수.
맛은 평범함. 색다른 메뉴에 점수를 많이 주게 됨. 가심비로 승부.
4 /5 Hong Ju Seo: 비쥬얼은 좋습니다. 찜이라 채소의 색감과 영양은 살아 있는데 숙주가 수분이 빠진건지 마른 느낌이라 숙주는 별로 입니다. 가성비는 그럭저럭 되는데 양은 중짜기준 3~4인분 이지만 성인 경우 3인분 으로 보시면 됩니다. 육수에 칼국수 사리 추가해 마무리 해줘야 가능한 성인기준 3인분 인듯~. 찜 인데 도로 아래쪽 이라 가게 내부는 습한듯 합니다.
JhJh 테이블은 없고 바로 된 좌석만 있지만 자리가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식을 시키면 소바가 함께 나오면서 카레와 장국중 하나를 더 선택할수 있어 메뉴 구성이 좋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매장에 기름냄새가 잘 안빠져서 입고나오니 옷에 기름냄새가 많이 나는건 좀 아쉽습니다.
건빵 오랜만에 송화루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좀 기다려야 됩니다(10~30분정도) . 요즘은 짬봉 짜장면 그리고 탕수육이 한세트로 해서 4종류가 메뉴판에 있는데 저는 탕수육정식(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삼선우동을 계속 먹었는데 오늘은 짜장면하고 짬봉 그리고 탕수육이 한세트인 것을 먹어봤습니다. 짬봉은 간이 좀 짜운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무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