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고양이와 일상: 인터넷 검색해서 리뷰보고 방문했어요.
오리불고기는 많이 맵지않고 맛있고
같이 나오는 된장이랑 밑반찬이 가짓수도 많지만 전부 다 맛깔나게 맛있었어요.
밑반찬도 별도로 구입할수 있더라구요.
너무 맛있는데 양이 많아서 많이 남겼어요.
5 /5 Bosco C.: 가격은 정식 14,000원으로 쪼오금 센 편이나 15가지 정도의 직접만든 밑반찬과 오리고기의 맛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가격임.
오리고기양념이 과하지 않고 조미료맛도 없고 띠뜻함이 오래 유지되어 만족스러움.
재방문의사 100%
5 /5 Ace: 공항 근처 식당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방문하였습니다.
좁은 골목길 따라 외진곳에 있어 찾기가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일반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한 듯한 건물이었고 식당 앞마당에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주차장 입구가 커브가 심하고 낮은지대라 조심하여야 합니다)
메뉴는 오리불고기 정식으로 먹었는데 점심특선으로 점심에만 있는 메뉴입니다.
밑반찬이 다양하고 시골반찬처럼 맛있습니다.
오리불고기와 같이 나오는 된장도 맛있어 밥한그릇은 금방 뚝딱입니다.
감사합니다
Peri Kim 오션시티점은 롯데리아 건물 2층에 있음. 주차장 지하에 있음. 국제신도시의 본점은 아직까지 줄서서 먹을때가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도 그런지 입구에서 웨이팅을 등록할수있었음. 규모가크진않지만 좌식부터 프라이빗룸까지 테이블형태가 여러가지 였음
음식들이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차려져서 나옴.
고등어구이도 아주 맛있었음.
쭈꾸미 보쌈을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족발도 먹어보고 싶음. 쭈꾸미만 먹으면 좀 많이 매웠는데 설명대로 콩나물이랑 면을 섞으니 괜찮았음. 하지만 그릇이 둘다 섞기엔 너무 작았음.
계란찜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양이 많이 적었음. 숟가락으로 한번 뜨니 거의 절반이 사라졌음.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무뚝뚝한 편이었음. 데스크에 게시던 사장님(추정)은 친절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