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레스토랑15 곳 여주시 Gyeonggi-do

Sushil Thapa 고기가 싸고 맛있어요

Taste Log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 좁은데 손님 많으시고, 주변 사시는 분이나 일하시는 분이 많이 드시러 오더라구요. 백반메뉴도 있습니딘. 음식을 기본적으로 잘하는 맛집입니다. 떡볶이 맛있어서 추천하지만 아이들은 먹기에는 맵습니다. 김밥은 저렴 가격에 비해 재료 아끼지 않고 넣으시는거 같습니다. 참치김밥이 500원밖에 안비싸요. 친절하십니다.

짱코 (짱코) 좋은곳 발견~^^

Fei 원래 점심시간엔 꽉찰 정도로 붐빈다고 하는데 특이하게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음식이랑 밑반찬 전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명주 오징어볶음과 된장찌게 먹었어요. 통통한 오징어가 맛있어요. 그리고 된장찌게에 두부가 맛있어요.

김지원 여주 놀러왔다가 방문했는데 진심 여기때문에 여주 이사오고싶을정도의 맛이에요… 제 인생맛집입니다… 꽃등심 가격 너무 저렴해서 별 기대안했는데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아버려요…. 제가 먹어본 한우중에서도 최고였어요 ㅠㅜ 집에서 한시간 넘게 걸리는데 남편이랑 기념일은 무조건 여기로 오자고 합의봤어요.. 한돈 목살도 두껍게 썰려나와서 육즙 팡팡 완전 부드럽고 하 진짜 여긴 최고에요 걍;; 한우짜파게티랑 한우된찌밥은 그냥 고기집에서 나오는 평범한 맛인데 5천원인거 감안하면 안에 한우 가들 들어있어서 가성비 굳입니다 여튼 이거 제 리뷰 보셨다면 꼭 가서 한우드세요 절대 후회 안함…

jun 고기 주문하면 뭉티기 주는 정육식당!! 여주 놀라갔다가 신륵사도 가고 새로 개통한 흔들다리도 갔다가 가보았어요. 정육식당이라 고기질 너무 좋았고, 맛있었어요. 지역 명품 여주쌀밥 자유이용에 뭉티기를 주식다니 차별화된 서비스 까지 만족했어요.

원동원 여주경찰서 맞은편 옛 여주법원 오르막길 초입에 위치한 마당깊은집 가정식백반이 6,000원에 제공되는 최고의 가성비 여주밋집 닭볶음탕도 25,000원 역시 가성비 짱~

원동원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정말 말도 안되는 1인 6,000원이라는 가격에 백반정식을 맛볼 수 있는 백반맛집 생선구이를 포함한 최소 9가지 반찬에 국을 별도로 제공해주시고 에피타이저로 삶은계란를 주시고 디저드로 야쿠르트를 주시는 정말 막퍼주는 백반집 거기에 닭볶음탕도 25,000원으로 시중가격에 거의 반값에 맛볼수 있는 최강가성비 맛집 여주경찰서 맞으편 마당깊은집 최고입니다

양승직 생각 파괴~~맛 , 양, 써비스 굿입니다. 좋아요~~^^ 친절도 하십니다^^

kdleejang 올 봄에 찾은 여주 맛집. 저는 물회가 참좋지만 탕과 회도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 최고랍니다.

Aneunhee Ha 늘 열심히 먹니라 사진을 못찍음. 오마카세 가격 치고는 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식사량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보통 식사량으로 여성분이라면 배부르게 드실 거에요

지니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메뉴는 18000원 오마카세로 단일 메뉴입니다. 저녁시간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려야하거나 못먹을수도 있습니다. 양이 많지않아서 배터지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적합하나 양이 적당해서 깔끔한 저녁식사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위가 불편하지않아서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각자 개인 접시가 있고, 셰프가 스시를 놓아주는 그릇이 따로 있어서 셰프가 스시그릇에 스시를 올려놓으면 가져다 먹는식입니다. 먹는 속도에 맞춰서 다음 스시가 나옵니다. 에피타이저로 계란찜이 나오고, 스시와 우동이 같이 나오고 후식으로 새우튀김이 나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데 저렴한 가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커플들에게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이주은 육질 좋은 고기를 잘 달궈진 돌판에 구워서 와사비랑 먹으면 극락입니다! 계란찜도 예술이에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집이에요.

원동원 삼겹살이 맛있는 삼겹살전문식당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

박보경 특별한날 먹기 좋아요. 가격은 좀 있지만 음식의 퀄리티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기념일마다 와서 먹고 싶어요.

냥이집사 캐치테이블로 한달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둘이서 먹기에 양이 엄청 많고 기념일에 가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박예림 진또배기 식당이에요.. 이정도면 아마 이미 단골손님이 많겠죠? 가격이 너무 저렴한거아닌가요! 맛있기도 했고 남기기도 죄송해서 싹싹 다 먹고 나왔네요 양배추 쌈이랑 채장아찌도 별미로 맛있고, 콩비지에 비벼먹어도 넘 맛있더라구요 먹고 나서 속도 편했어요 추천추천

B슈슈마켓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남자사장님 친절하시구 반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나와요 바로옆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Richard Lee 곤지암 맛집.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돼지두루치기 맛 있고, 전은 무료. 전주 답지 않게 밑반찬 적은게 다소 흠이지만, 있을건 있음. 열린 룸 몇개 있고, 주차 편리. 가성비 참 좋습니다.

정우철 (별난남자) 애탕먹엇는데 별루더군요 가게는깨끗하고좋아요 사장님도친절하시고요

reeekaka 기념일을 맞이해서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 했던 곳! 젊은 요리사들이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 주는 곳 입니다. 안심과 등심 돈카츠를 주문했는데 육질이 매우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우선은 고기가 두툼한 돈카츠라서 퀄리티가 좋아 보였고 먹는 느낌도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고추냉이를 소스에 넣고 고기를 찍어 먹어 보니 상당히 깔끔한 맛을 느낄 수 가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따뜻한 된장국물과 밥도 제공되어서 음식의 양은 아주 적당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여주 시내에서는 좀처럼 찾기 어렵게 훌륭한 음식점이고 가성비 측면에서나 퀼리티 측면에서나 모두 만족 스러운 곳 입니다.

Alex Lee 돈가스 맛있어요. 여주에서 맛집 찾다가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괜찮네요. 굳이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조금 안좋다는 점이요.

Dulcamara M 기본 양도 거의 곱배기 수준이고 맛도 인위적이지 않은 감칠맛, 수육도 잘 삶아져있다.

최상희 동치미국수, 비빔국수 , 편육이 있고, 가격은 국수종류는 ₩8,000 편육 18,000원 . 뜨끈한 육수와 백김치, 무김치가 나옴. 주변보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좋음. 상시 손님들이 들어오는 맛집. 여럿이 가면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것이 좋을듯!!

yonghan kim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 가봤네요 찌개 종류가 짜기 마련인데 사태찌개.섞어찌개가 요즘 같은 저염식단에 맞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네요 몇 안되는 반찬도 괜찮았구요

플라 대신에 있는 맛있던 곳과 비슷하다 했더니 가족이 하는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