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연 래미안 중심 상가 도로보다 조금 벗어난 곳에 있지만 한번 와 본 사람은 계속 오게 되는 매우 좋은 숨은 진주같은 곳. 굵은 머리 잘 다루고 빠르고 세원시원한 커팅 발휘하시는 원장님과, 센시티브 디테일이 섬세하고 마이크로 콘트롤이 강한 실장님이 좌청룡우백호로 포진하여 당신의 헤어 한올한올을 농락해버리는 곳. 수수하면서도 예쁜 미용사도 있고, 손님들을 보면 연령층도 아이부터 장년까지 다양한데 모두들 만족하고 문을 나섬. 막 돈을 더 주고 싶다고 하는 손님을 목격한 적도 있고, 나도 그렇게 느꼈지만 속으로만 외쳤던 적이 한두번 있음.
5 /5
Joe Chung 이제부터 한국 들릴때마다 여기서 무조건 머리 자르고 여행을 시작할꺼에요! 장모님 장인어른댁이 수지에 있어서 이번에 어디서 머리 자를까 고민하다가 찾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륜영샘이 머리 잘라줬는데 제가 좀 까다로운편인데 너~~~무 최고로 잘 잘라주셨어요. 서비스도 최고~ 실력도 최고~ 가자마자 자르고 한국 떠나기전에도 잘랐어요. 제가 재미교포여서 너무 감사해서 마지막 머리 자르고 팁 주긴했는데 한국 문화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하고 한국 가면 또 뵈요!! ㅎㅎ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