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토실씨: 매장은 찾기 쉬운 곳이 위치에 있습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주문하기 쉬웠습니다. 테이블은 넉넉했습니다. 다만 4명이상 인원이 같이 방문하기에는 적절하진 않지만 직원분들이 테이블을 붙여서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추천 메뉴를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커피맛도 괜찮다는 지인의 평가입니다. 브런치가 유명한 카페인듯 하여 다음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주문한 음료가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5 /5 이경민: 커피만 마시러 다니다가 처음으로 브런치 먹어봤어요
진짜 넘 맛있음 알리올리오파스타 찐 맛집!
그 외 아보카도쉬림프샌드위치도 먹어봤는데 점심에 자주와서 먹어야겠어요 부천 내에서 브런치 자주 먹어봤지만 이집이 찐 입니다!
커피도 스페셜티 원두로 만들어 넘 좋아요
Hanna 전반적으로 맛이 보통이었어요. 고등어구이는 간 안되있어서 싱겁고 쬐깐함. 김치짜글이도 깊은 맛은
없음.. 김치도 그렇게 맛있지 않았고.. 2인 세트메뉴 시켰는데, 고등어구이 한개, 돼지고기김치짜글이랑 계란찜 나오는데 공기밥은 포함 안되서 따로 시켜야 하고 그럼 총 29000원, 가성비 안나오는 거 같아요.
샐러드 빼고 다른 밑반찬을 주는게 좀 더 좋았을 거 같음. 무슨 식객 허영만인가 티비에 나왔다고 해서 가게 안에 사람들은 많은 거 같은데 그정도의 맛집은 아닌거 같아요..! 두번 다시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