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쉬

4 /5 최진: 네이버 예약으로 10%할인받고 평일점심으로 방문했어요 이제 뷔페는 부담스럽네요 ㅎ 가짓수는 많진 않지만 오랫만에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탕수육, 엘에이갈비 , 새우튀김이 맛있었구요 디저트류는 꽤 고급졌고 특히 라떼가 좋았어요 커피머신이 탐났습니다...! 주차는 여유있었구요 주변 회사의 직원들이 회식으로 많이들 오네요

4 /5 김숙희: 판교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2시간 주차 가능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맛은 만촉도 최고예요. 크게 회와 중식, 디저트가 중심인데 한식 반찬도 조금 있고 즉석 요리는 LA갈비, 양갈비 구이 등 구이와 차돌박이 짬봉이 돼요~~^^ 처음에 테이블당 에비앙 탄산수가 제공되는데 넘 고급스러워요. 디저트용 마카롱이나 케이크도 다른 곳처럼 너무 달거나 오래된 느낌이 없이 촉촉하고 끝까지 만족스러웠어요 ^^

5 /5 JIN: 7:50에 입장. 안으로 들어오니 꽤 넓음. 앉을 자리 많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적음 2층이라 뷰는 건물뷰 [개인적 소견] 메뉴는 많다 할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매우 맛있음 :) 2층이라 뷰는 포기하지만 분위기, 넓이, 음식 퀄리티는 옆의 다른 곳보다 이 곳이 나은 느낌. (직원분들 친절함은 모르겠고, 그냥 젊고.... 쿠울~한 느낌입니다. 옆의 다른 호텔이 더 격식?있는 느낌이네요.)

5 /5 이서우 (Nylon): 처음 방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부산 라세느 이후 첫 호텔 뷔페인데 라세느 대비 품목 가짓수는 적지만 그만큼 품목 하나하나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회코너도 단새우도 달고 연어도 지방이 잘 올라와 있고 LA갈비나 새우튀김도 아주 좋았습니다 양갈비는 라세느가 훨씬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빵종류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케이크나 빵 다른 디저트류가 진짜 맛있습니다 빵이 푸석푸석 하지 않고 아주 폭신하고 크림도 동물성으로 아주 부드럽고 정말 뷔페에서 이런 디저트를 먹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케이크가 진짜 맛있습니다 눈물 납니다 앞에 고기랑 이것 저것 많이 먹어서 케이크를 많이 못 먹은게 아쉽습니다 다음에 가면 디저트 5 : 뷔페 5 비율로 먹을겁니다

4 /5 joon jay: 1. 평일 저녁 석식으로 방문했음(네이버로 예약하면 할인프로모션이 있으므로 무조건 이용하여 할인받기) 6시부터 오픈이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음 2. 리틀 조선호텔이라는 평이 있었는데 절대적으로 공감. 가짓수는 적은데 전반적인 음식 퀄리티는 높음. 웰컴푸드라고 해서 간단한 해산물도 나옴 3. 매실쥬스, 오렌지쥬스, 수박쥬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물이 제공되고 테이블 당 탄산수도 제공되었음. 다만 탄산(콜라 한개 당 6천원)을 비롯한 주류(맥주 9천원)는 별도 결제해야하니 참고바람 4. 해산물, 중식, 고기류, 디저트류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해산물류(회, 초밥 등)가 제일 괜찮았음 5. 판교역이랑 가까워서 대중교통 이용해도 좋을 듯 함. 차를 가지고 오더라도 건물 내 주차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