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현자: 몇 년 전부터 죽~ 정착해서 다니는 미용실이에요. 지속적으로 매직을 해야하는 머리라서 가격부담 적은 동네 미용실 찾아 헤매고 실패하고를 반복하다 여기에 정착했어요. 디자이너 분들 많아서 랜덤으로 해주시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평균 이상은 보장되어 안심하고 정착했답니다. 남편도 여기 한번 가보더니 만족하여 죽~ 여기서 커트 하더라구요
4 /5 오뚝이: 기다릴때도 음료수를 혼자서 따라 먹는 서비스 역시 나이스!뭐필요하세요? 이런거 정말이지 싫어요 혼자 따라먹는거 나이스입니다 그리고나서 겉옷사물함에 넣어주시는 센스 만점
머리할때 역시 음..여기까지만하면좋을텐데 했는데 척척 알아듣는센스 굿입니다
행복행운 오늘 향동 복지관 관계자분께서 이곳샾을 방문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직접 머리를 손질해주셨습니다
내가 여짓껏 다녔던 어떤 미용실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아 감명받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만족 하였기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74세 ㅋㅋ
물론 복지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202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