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짬뽕

5 /5 문영재: 장마기간의 주말인 토요일에 급얼큰국물이 땡겨서 친구랑 찾은 북수원백세짬뽕 일단 주차장 넓고 건물크고 백세삼계탕집이랑 공동운영체 ㅎㅎㅎ 찐한고기육수국물이 끝내준다. 토핑으로 버섯의 종류가 몇가지인지 셀수가없을정도로 많았고 해물도 추가되어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고 몸보신도 겸하고 싶다면 북수원 백세짬뽕한그릇 드셔보세요 넓은매장 쾌적한 실내 찐한육수 쫄깃한면발 건강만을 생각하는 몸보신용 짬뽕한그릇 적극추천합니다. 짬뽕만드시기에 허전하시다면 하얀탕수육 한접시 강추드립니다.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

4 /5 아스라이: ■ 동네에서 꽤 유명한 중화요리 식당 ㆍ 1번 국도 타고 수원으로 들어서자마자 대로 좌측에 있는 중화요리집 이곳은 특이하게도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만 중화요리와 삼계탕집이 한 지붕아래 동일 간판을 걸고 영업하고 있다. 백세삼계탕과 백세짬뽕집. ㆍ 닭백숙을 드시고 싶은 어른들은 백세삼계탕으로, 짜장면을 먹고 싶은 어린이들은 백세짬뽕으로~ ㆍ 전혀 다른 메뉴를 판매한다고 해서 그저 그런곳으로 오해하면 큰 일~! 이곳은 꽤나 맛있어 인근지역에서 몰려드는 식당로 주말이면 식당이 꽉 차는 곳이다. ㆍ 중화요리는 짜장면과 짬뽕이 남다르게 맛있다. 특별나다, 평균치 이상이다. ㆍ 삼계탕도 괜찮지만 중화요리는 특출난 곳이다.

4 /5 김경태: 깔끔하고 맛있는 짬뽕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C 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짬뽕 맛집으로 백세짬뽕 본점임. 삼계탕으로 유명한 백세삼계탕과 한 가게. 주말에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하였음. 이미 여러번 방문한 곳이라 맛은 어느 정도 검증된 가게.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음.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삼계탕 전문 식당이고 우측으로는 짬뽕 전문 식당임. 2곳이 같은 곳이기 때문에 식사 후 계산은 입구 한곳에서 하면됨. 특히, 양쪽 어느곳을 방문하든 다른 음식도 주문하면 가져다줌. 주로, 이곳에서 삼계탕을 먹었지만 오늘은 불맛나는 짬뽕과 짜장을 먹음. 짬뽕은 다른 가게들과 다르게 불맛이 강함. 짬뽕의 매운 정도도 선택 가능함. 짬뽕에는 각종 해물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양도 충분함. 짜장면도 먹을 만함. 반찬은 셀프 코너에 따로 준비되어 있어 부족하면 가져다 먹으면됨. 단점으로는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편임. 결론적으로, 삼계탕이든 짬뽕이든 기본 이상의 맛은 충분히 보장되는 가게이며, 한번쯤 들려서 먹어볼 만 한곳임.

4 /5 lee yungu (happy2gether): 2024.7. 여전히 손님이 많음. 짬뽕은 예전에 비해서 조금 짠맛이 강해진게 아닌가 싶으며, 예전에 비해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생김. 가격은 역시 조금은 부담스러움. 삼계탕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나 가격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그래야되지않나 싶기도 함. 서빙은 상당히 빠르고 신속하며 친절함. -------------------- 2023.9. 여전히 손님이 많음. 한쪽은 삼개ㅔ탕, 한쪽은 짬뽕을 전문으로 서빙하도록 구역을 나눠놨으나 서로 섞어서 시켜도 문제없음. 이곳의 장점은 괜찮은 맛의 삼계탕, 짬뽕, 짜장면 등등을 주문하면 5분 이내 나온다는 것. -------------------- 2021.12. 짬뽕은 불맛이 나며 담치(홍합)가 많이 들어가 있음. 국물맛이 괜찮음. 홍합껍질이 가끔 바닥에 있어 먹을때 조심해야 함. 공기밥 무료 제공. -------------------- 2021.11. 주차장 넓어서 좋음. 백세삼계탕은 익히 알려진 수준이라서 딱히 부족함 없이 괜찮음. 가격은 비싼편이라 생각됨. 홀에서 서빙하는 분들은 친절하게 응대함. 옆에 짬뽕집도 있으나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