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준 평일 오픈 11시에 맞춰 갔는데 조용하네요. 빙화만두 주문 해서 먹었습니다. 7개네요. 여성분이나 양이 적은 분들은 한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만두는 맛있습니다. 겉바 속촉 만두소도 질리지 않고 맛있고 육즙도 나오고요. 근처에 가신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만두라 생각합니다.
Hyen Kong 이근처 맛집은 다 가본듯합니다. 주막보리밥이랑 수리산두꺼비등 안가본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여긴 처음가봤어요. 주막보리밥옆집인디 누가 말하길 주막보리밥줄서다가 들어간집인데 너무 맛있었다고..ㅎㅎ
그래서 이번주에는 아예가봤어요
결론은 너무 만족입니다.
1인분15000원 인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슻불향 가득하고 양도 많아요
쌈도 완전 싱싱..
당분간은 계속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