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멸치국수

5 /5 편의점짱님: 새솔동에 살지만 우체국이 없어 남양우체국을 방문. 구글링으로 검색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고..원래 맛집이라 홀은 가득차고 한자리가 비어 착석. 그후에도 손님들 밖에서 대기하고, 포장하는 맛집인정합니다. 수제비와 김치수제비 강추~~ 쫀득하고 두툼한 손수제비는 조만간 또 먹으러 방문하려구요. 5000원.5500원으로 맛있는 점심이였습니다. 주차장이 없으나 점심시간 2시까지는 매장앞 도로에 주차가능합니다.

5 /5 김민정: 비냉 너무너무 맛나요ᆢ멸치육수 훌륭하고요ᆢ두번째는 네비검색해서 재방문 했어요 ᆢ화성가면 또 가려구요

5 /5 이광구: 수원 국수부자 국수가 떠오름. 근데 뒷끝이 매운것이 모 이곳이 매움이 오래 감. 함부로 곱배기 시키지말것 이세상 곱배기가 아님

5 /5 차미진: 시골장터 골목에 있는 국수집으로 그런 대중적인 인심좋은 식당 분위기 테이블이 몇 안되고 좁은 집이지만 국수라는 음식으로 회전률이 좋고 끈임없이 손님이 들어옴 점심 저녁장사 모두 잘되는 곳 비벼져서 나오는 비빔국수이고, 양이 많이 반만 달라했는데도 다 못먹고 나옴 살짝 매콤하지만 신라면 드시는 분들은 드실 수 있음 같이 주문한 김밥1줄은 다먹음 ㅋㅋ 김밥도 기본김밥을 선택하여 먹었는데 맛의 유행이나 기교없이 정통하는 기본의 맛.

5 /5 soo_a artist: 양이 푸짐하고 가격은 왜이렇게 착한거예용 ㅠㅠㅠ 김밥사이즈도 커용! 아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