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eung Won Choi: 가성비가 좋습니다. 해물이 생각보다 질이 좋아서 좀 놀랐습니다. 항상 처음 파스타 집에 가면 알리오 올리오를 시키는데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 다른 메뉴도 맛볼까 합니다. 파스타와 피자를 함께 하면 맥주는 배부르니까 무료 음료로 만족하셔도 좋습니다. 이곳은 로제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친구와도 연인과도 가족과도 괜찮은 곳입니다.
4 /5 존버학개론: 여친이랑 둘이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ㅎ
통새우 로제파스타가 진짜 맛있었음
1메뉴 주문시 음료, 마늘빵 포함이어서 부담없이 식사가능합니다
4 /5 고은: 가격도 비싸지않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음.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소개팅명소라는 이야기도 들리는 곳.
파스타시키면 마늘빵과 음료가 무료.
무료 음료는 사이다.콜라. 자몽에이드.레몬에이드가 있음.
기본 무&오이피클이 나옴. 할라피뇨도 요청하면 줌.
나는 단골이라 포인트적립으로 포인트 5만원은 사용한듯 하다. 포인트적립&사용이 쏠쏠하다.
아웃백건물 1층에 있음.
메뉴추천하자면
파스타는
매콤한거는 통새우피칸테 ,아마트리치아나 가 맛있고.
로제는 통새우로제가 맛있고.
크림은 다 무난했던것같음.
리조또도 다 무난함. (내입엔 크림해산물이 젤 맛있었음)
오일파스타(봉골레. 알리오올리오)는 맛이 없었음. 풍미없고 면이 설겅설겅함.
피자는 화덕피자임. 다 무난함.
30대 남자매니저분이 친절한데 본사에서 뺑뺑이 돌리는듯. 계시다 안계시다 다시계시다 지금은 안계시고 처음본 여자매니저분 계심.
크리스마스같은때에는 줄서있음.
평상시엔 대기 거의 없으나 손님은 많음.
매장에 전메뉴 포장도 된다고 써있음.
사진은 아마트리치아나. 통새우로제 파스타
YoyoYeye 1인당 10만원 코스요리 시켰는데 다른요리들은 진짜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드는데 고기만큼은 진짜 킹인정.
고기 진짜 육향이며 마블링이며 퀄리티가 너무 좋았고 진짜 만족했어요. 회는 숙성회인데 진짜 별로고 고기집에서 왜 코스에 생선메뉴가 두개나 나오는지.. 된장찌개도 뚝배기에 나오는게 아니라 국그릇에 한그릇씩 줌. 진짜 넘사벽 꽃살 소고기때문에 별4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