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하우스
허무진 제가 첫 리뷰를 쓰게 됩니다.
지인으로부터 초대된 장소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전화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프랑스 음식이 한국적 양식과 콜라보를 이룹니다.
음식이 정말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정갈하고 요리를 연구하신 분인 듯 합니다.
달팽이 요리는 처음이라서
근심이 다소 있었지만
빈껍질로 산을 만들었습니다.
와인을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장소도 있구나 싶습니다.
양도 많은 편이라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4인 모임이나 그 이상으로도 좋을 장소입니다.
훌륭한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