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민정: 엄청난 앞접시 각 요리마다 새로 덜어먹을 접시를 주신다 ㅋㅋ
엄청×3 친절하신 주인아저씨 옆에서 계속 신경써주신다 의정부에서 왔다고 나가는길에 콜라두병을 쥐어주셨다
서비스 별 : ★★★★★
양갈비
신선하고 부드러움
더 익히고 향신료 찍으면 더 맛있음
꿔바로우(꿔포육)
쫀득보다는 바삭
숨들이쉬었을때 새콤함 없고 양념이 묽음
온면
냉면보다 나음
마라두부
찐득한마파두부가 아니라 신선한 충격이었음
생각보다 맵지 않음
마파두부에 밥을 안시킨다고 했더니 서비스로 밥을 담아주심
5 /5 Jiwon Kim: 남친 일하시는 분들과 맛집으로
가보고 싶다가 이번에 시간이 맞아서 가봤는데
정겨운 옛날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세요.
당연히 기본찬부터가 정말 맛있어요.
양갈비는 오~~~~ 냄새 1도 없었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소고기 보다도 맛있어요.
찐 맛있어요!!! 찍어먹는 소스가 두가지 스타일이고 마파두부도 동네서 먹는거 생각하심 안돼요. 매콤한듯 하면서 두부가 뭉글 씹히는데 좋아요. 반찬들 계속 리필 해주시고 여긴 이미 맛집이라 주말예약이나
평일 저녁에도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아요.
김인호 업종이 변경되었습니다.
소스삼겹살 강추합니다
기본찬으로 부침개, 셀러드, 묵무침, 장국, 부추깻잎무침 등 기본으로 푸짐하게 한상 차려주십니다
부부 두분 다 친절하시고 많이 챙겨주시려고 합니다
오래된 집인 만큼 실내가 좁고 분위기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소스삼겹살이지만 그냥 구워도 되고 양념에 구워도 되고 취향에 맞춰서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