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장 2호점
Yongseok Oh 웨이팅 응대가 인상깊었음. 언제까지 서비스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갔을 때는 근처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주면서 기다리면 전화준다고함
밑반찬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음 고기 신선하고 직원들 친절함. 고기부터 치즈 고구마까지 타지않게 모두 신경써줘서 편했음. 다만 가운데 테이블에 앉았었는데 좁은 공간에서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매우 산만했음 먹는데 방해될정도. 그것만 빼면 별다섯개. 벽쪽자리 추천함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예약하고 가는게 좋음 웨이팅이 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