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대박집

5 /5 박전광: 염소요리로서는 성남제일 사모님이하 딸부터 종업원 모두 가족같이 대해주니 자주갑니다^^ 울엄니 95세까지 다 기억해줘요

5 /5 정민효: 모임 멤버들과 모임이었는데 염소고기 너무 맛나고 부드럽네요. 진짜로 강추입니다

5 /5 돌아와윤진석: 개고기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접해봤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라고 하길레 내심 기대하며 친구와 방문했다. 이런걸 싫어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름도 영양탕이다. 개고기 특유의 비린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이곳은 그게 잘 느껴지지도 않았다. 국물이 매우 시원했고 개고기를 이곳만의 비밀소스?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개고기의 맛이 궁금하다면 꼭 방문해라. 이곳의 흑염소가 영양탕보다 맛있다는 말을 들어서 재방문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