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샤브칼국수 원종점

김푸딩 샤브샤브는 역시 맛있네요. 채소는 무한대에 가까이 추가가 가능한 점, 육수를 추가비용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 라이스페이퍼도 무한리필이 가능한데다 심지어 온수까지 리필이 되더군요. 10여년만에 샤브샤브집을 가서인지 서비스 자체가 높아진 테가 나더라고요. 동충하초는 첨먹어봤는데 그냥 버섯맛이네요.. 넘 큰 기대를 했던가 계산 후에 따로 이용가능한 카페도 마련되어있는점이 좋았어요. 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스쿱 보관함의 물이 멈춰있던게 약간...ㅎㅎ 그치만

아이맘 (ᄒᄋ) 시장은 크지 않지만 안에 들어가면 있을거는 다 있어요.시장안에 문구방도 있는데,좀 큰편이구요.

홍영기 (밀과보리) 잡냄새 없고 맛있음.

박창균 싸고,서비스양호,소주싸고 등등

정호도 넓은 매장과 친절한 직원분들 엉터리 무한대패 지점들 중에서도 특히나 가성비가 좋은듯 하다. 이곳은 저렴하게 대패삼겹 우삼겹 라면까지 다 먹을수 있다. 진짜 최고

하우림 아..소문듣고 방문했는데..이런..셀프빠에는텅비어있구..고기는냄새나고..직원들도불친절이네요..조가카 감자튀김먹고 싶다구해서 직원한테 있냐구 물어봤더니.,.."없어요"하구 끝이네요..아무리 저녁시간이라그렇지..그래봤자 8시30분밖에안돼었는데..차라리 명륜진사갈비를 찾아갈껄..대실망..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