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찜 본점
Emily Sim 아구찜 살 많이로 중자 주문했는데요. 때깔 너무 곱고요.
기본 맵게 아주맵게 삼단계인데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기본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에요.
여기가 천연 양념을 사용하셔서 그런지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깊은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전분을 거의 쓰지 않아 텁텁함이 덜하고 속이 편안하거든요.
바샥 해물전도 빠질 수 없는 메뉴에요.
예상했던 해물전 비주얼이 아니죠? 정말 바삭바삭해보이는 튀김의 비주얼이랄까요?
우리 그 야채튀김아시죠? 거기에 해물이 들어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