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실
재원유 댕리단길 걸으면서 날도 더워서 저녁 식사 찾는중에 눈에 아른거렸던 식당이였습니다 전체 적인 분위기는 태국 비슷한 느낌이였다 주문은 베스트 위주로 했습니다
태국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랑 다른 맛이다. 육수가 대만에 우육면? 비슷한 향신료 냄새가 났습니다
뿌 팟 봉커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였습니다 !!!
팟타이꿍은 매콤한향이 올때쯤 땅콩?이 매콤한걸 잡아주니 먹기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주문하고 싶지만 다음에 재방문 해서 먹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