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SOOK Lee: 생일이라 틴구들과 함께 방문, 예약제 형태인것 같앗으나 그냥 방문함. 친절도는 가격대비 그냥저냥, 벨을 눌러 물도 받았고, 벨을 눌러 프리 피클도 받음, 맛은 좋아요. 특히 올리브가 신선하고 맛났던것 같아요. 장소의 공간에 비해 손님이 꽤 있는 편. 테이블과의 간격이 좁은게 별로임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남.
4 /5 용식이엄마: 달리코스 먹음
가격이저렴하진 않지만 기분내기좋고
서버가 친절하고 음식은 다 맛있음
나중에 방문하면 단품으로 여러개 시켜먹을생각!
5 /5 이웃집스누피 (partlycloudy):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 스페인 요리집입니다. 이 집만으로도 선바위에 데이트 올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한국엔 흔치 않은 제대로 빠에야를 하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5 /5 go cat: 음식의 가격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때 좀 더 비싼수준이고 서빙은 친절하고 음식은 기대안하고 즉흥적으로 검색해서 갔는데 괜찮습니다. 큐브스테이크, 빠에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결론은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 큐브스테이크는 뻑뻑하고 질떨어지는 고기를 쓰는곳이 많은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비슷한 형태의 많은 레스토랑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악세사리 정도로 취급하며 말라 비틀어진 재료를 형편없는 수준으로 구워 나오는데 이곳은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아스파라거스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호젓하고 조용한 동네 분위기와 스페인 시골의 음식점에 방문한듯한 분위기도 음식맛을 올리는데 큰역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