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Christine Noh: 즐겨찾는 파주 헤이리의 레스토랑인데, 아직까지 후기가 없었네..^^;; 사진도 찍은게 별로 없어서 얼마전 사진으로~
일단 친구나 지인들 부부에게 대접하기 좋은 식당이다. 예전에 콥샐러드 참 좋아했는데..지금은 없는 메뉴지만 샐러드도 푸짐하고 피자도 맛있다.
이번엔 스테이크2인세트메뉴와 파스타?2인세트메뉴를 주문, 와인두잔도 함께 음료도 디저트도 다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맛, 분위기 그리고 가성비 굿!
여튼 이번에 함께 갔던 남편친구 부부도 감동해서 좋았다.
다만 식전빵이 좀 맛이 없어졌다..아쉬운 한가지였다.
4 /5 김용희: 운영시간 내에 입장했으나 재료 조기소진으로
브레이크 타임 이후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 까지는
사람이 많았지만 브레이크 타임 이후로는 손님이
저희 한테이블만 있어서 여유롭게 먹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좋으며 셋트 구성이 좋습니다
4 /5 Paran: 오래된 가게인데요 유지가 잘 되는 듯한 레스토랑~ 분위기 좋아요♡
4 /5 추억낭만: 피자, 파스타
맛있습니다. 캐주얼한 비스트로 치고는 가격이 너무 비싼게 단점입니다. 직원분들 친절 하고 테이블 거리도 멀어서 다 좋은데 서비스나 음식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파스타에 들어있던 관자나 피자에 있던 새우, 피자에 있던 루콜라도 신선합니다. 맛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