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민호: 24년 3월달에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방문해서 팟카파오무쌉과 팟타이꿍, 쏨땀타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동안 방문했던 태국식당들에 비하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스타일의 맛이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고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차후 이천 갈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4 /5 어등산호랭이: 이천에서 태국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쌀국수 집 입니다
5 /5 서태우 (가다보면): 전망 좋은 1테라스와 2층
깨끗고 예쁘게 생긴 두 아가씨가 친절하게 손님을 맞음.
전체전으로 깨끗한 분위기
박현숙 객실이 따로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나 동행들이 조용하니 밥먹기에는 참 좋은데 기본정식을 시켜보았더니 별로 먹을것이 없고 반찬도 간이 잘 안맞아서 그냥 그랬다
혹시 추가로 다른 정식을 시킨다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이천에 다른 쌀밥집들에 비해 기본정식이 좀 약한듯 하다
별난농부김석근 새로 오픈한 곳이라 지인들과 방문.
사실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의 추천집이기도 합니다.
야채 등 찬류는 셀프코너를 이용하기에
다소 시끄럽고 번잡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깨끗함과 다양함, 숙성된 고기에
별미의 된장찌게는 만들어 먹는 새로움이 있어
신선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참 좋은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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