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김동영: 오리고기 전문점. 차타고 많이 오는 곳이지만 집 근처에 있어서 걸어왔다. 가게 근처의 풍경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 오리고기 주물럭 추천. 예약이 가능하다면 삼계탕 추천
단체손님이 있을땐 약간 신경을 덜 써줌. 단체손님에 집중하는듯....
4 /5 Chang-Yong Park,: 매콤 오리로스 철판과 일반 하얀 로스구이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수제비도 먹었는데 맛이 있네요.
3시부터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2층은 단체 손님이 와서 먹을수 있는 넓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요.
철판에 구워 담백하게 먹을수 있으며, 부추와 파채를 같이 싸서 먹으며, 나중에 볶음밥도 먹을수 있네요.
4 /5 wkchung: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정말 맛있어요 생오리로스와 양념주물럭 다 먹고왔어요 치즈볶음밥도 먹고요 손님이 많아 기다려야해요 예약을 하고 갈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직원분들이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는게 단점 입니다 빈그릇 치우랴 고기 구워주랴 계산하고 주문하랴 정말 바빠요 기다리며 보니 무언가 시스템 작동에 문제가있어보였어요 시스템이 잘 돌면 손님들도 훨씬 편하고 시간 소비없이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 엎테이블에 신경이 쓰였어요 우리는 가운데 테이블로 양옆에 가족팀과 직장동료팀이 있었는데 머다가직장동료팀과는 브라보를 하고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오늘 9월28일 또 가서 먹었는데 사장님 짱 입니다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