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eong Kitae (사천왕백호): 냉면 먹으러 갔는데 불고기 셋트가 너무 맛있었던 집. ++불고기와 냉면을 2만5천원에 먹을수 있다. 가성비 최고인 곳.. 연하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4 /5 dongsoo Lim: 지금은 연하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손님과 오기 좋은 곳이구요 맛있고 편안합니다.
4 /5 전까꿍: 분위기 좋고 써비스 좋은 고급식당입니다.
고기 숙성도나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구워주시는 분들도 솜씨가 좋아서 딱 먹기 좋은 상태로 익혀서 앞접시에 놓아 주시네요.
육즙이 살아있고 입에서 살살 녹네요.
반찬들도 좋아요.
양념게장만 리필이 불가능하지만 넉넉하게 세팅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식사가 즐거웠어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주차에 어려움이 없었고 화장실도 잘 정리가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단지 가격은 급에 맞게 조금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4 /5 sangsun heo: 고기는 못먹어봤고요
냉면은 아주 잘 하는집이네요
물냉면~ 별5
비빔냉면~별4
새로 오픈해서인지 건물도 실내도 깔끔하니 인테리어 잘 해 놨네요
친절하고요
고기류는 포장 판매도 하고있어요
Donna Kim 두부 요리가 대부분이라 막국수가 함께 나오는 ‘잣두부B정식’ 2인분을 주문했다.
잣두부전골+막국수(2인분)+잣두부보쌈+잣순두부+곤드레전병+김치전병+공기밥1개가 기본찬과 함께 서빙되었으며, 잣순두부와 곤드레전병, 김치전병, 막국수가 정말 맛있었다.
단품으로 여러가지를 주문하면 가격이 상당하므로 다양한 두부요리를 이것저것 맛보고 싶다면 정식을 주문하는 것이 좋으며, 양이 꽤 많기 때문에 4명이 가서 정식 2인분과 단품요리 2인분을 주문해서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
D.K. Lee 사진은 2025년 5월 17일 흐린날 촬영됨.
곰탕 순대국 얼큰이 세가지 메뉴 모두 건더기가 푸짐합니다. 얼큰이는 사골베이스에 육개장 맛이나며 국물이 시원합니다. 순대국과 곰탕은 사골베이스에 국물이 진해서 맛있습니다. 직접 담그신 김치와 깍두기가 초등학생 딸아이가 좋아할 만큼 맛이 훌륭합니다.
캠핑전 점심식사로 들렸는데 내일 조식으로 재방문 예정입니다.
Hyeji Hyun 부모님이랑 가평 드라이브하다가 방문한 곳인데 한식으로 야무지게 먹을 수 있어서 넘 좋고 1인당 각 개인메뉴 시키며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용~~ 생선도 살이 야들야들하니 맛나고 반찬도 다양해서 밥을 두그릇이나 먹어버렸어요 !!! 굿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