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YO LEE: 칠보산 자목마을에 있는 대형 채식전문뷔페입니다. 대형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통층의 큼직한 식당내부에 야채기반의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식이 주류이지만 중식이나, 약간의 스시도 있네요. 고기류는 거의 없고, 콩고기도 보입니다. 점심에는 가족이나, 여성모임이 많은거 같네요. 평일인데도 늘 자리가 차네요. 가격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4 /5 예다움: 채식뷔페 가성비높은식당 넓은식당 주차도 좋다
4 /5 im Gi soon “올리브”: 점심약속이 있어서 가게 되었어요. 야채식 위주로 되어진 식단이여요. 몸이 가벼워 지는것을 원하면 선택할 식단으로 좋아요. 특별한 맛은 느껴지지 않으며 식단에 비해 식사비가 조금 비싼듯 해요.~~~
hyun 케이티 소닉붐 경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널찍한 공간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수 있는 고기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계속 끓이는 요리다보니 가게가 좀 더운거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홍탕을 좋아하는데 여기 홍탕 맛있어요
다음에 방문하게된다면 볶음밥도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