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Kim Kiho (David): 샤브샤브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됨. 샤브샤브 먹고나서 칼국수 사리 넣고 끓여서 먹는 구조 임. 칼국수는 손님이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함. 국물은 빨간국뮬 맑은 국물 두 종류가 있음.
반찬은 부족하면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함. 김치는 직접 닮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음.
4 /5 Yeonjoo Kim: 맛있는데 사이드는 완전 별로에요
육즙 군만두라더니 고향만두? 싸구려 만두 튀긴게 나오고
가격은 흠..ㅎㅎ
사이드는 드시지마시고 칼국수만 드십쇼..
4 /5 Ju-Yong Choi: 240111 thu 19:20
맛이 굉장히 좋다기 보단 가성비가 좋습니다. (인당 1.1)
요즘 물가에 이 가격으로 샤브샤브에 칼국수, 죽까지 먹을수 있다니.
국물은 슴슴합니다. 자극적인 맛 싫어하시면 아주 좋아하실것 같네요.
점심시간이나 저녁 피크시간땐 대기도 꽤나 있는 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끈한 국물 잘 먹고 왔습니다.
찬바람 불 때 가끔 와야겠네요.
4 /5 김태형: 가성비 맛집입니다. 좋은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겉저리가 좀 더 맛있으면 좋겠지만 다른것으로 상쇄되니까 괜찮습니다. 주말 점심은 웨이팅 각오하고 가세요. 주차는 그럭저럭 할만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