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살롱테

Jin Yan 다 좋은데 저번에 남자 스타일리스트 분이 손님 다 보는 앞에서 다른 분들을 혼내고 있더라구요. 크게 잘못을 했다고 치더라도 샵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보는 눈이 있는데 그러는 건 아닌거 같아요. 기본적인 마케팅학에선 그런 방식이 손님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게 한다는 말이 있으니, 그런 일을 하려면 해당되는 직원분에게만, 다른 눈이 없는 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어떨까요? 해당되는 스타일리스트 선생님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글로리 제주살이하면서 몇년동안 머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망쳐논 머리를 살려주심 원장님 명동 아이디헤어 계실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이분께 머리하고 한번도 실망한적 없음요

YeongHwan Choi 커트 잘함. 가격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