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H YM (hoom): 서울근교 가볍게 캠핑분위기 내러가기 좋아요
불판이 허술해서 2개로 겹쳐서 굽는것을 추천!
고기 질도 괜찮고 분위기좋아서 가족들이 좋아했어요
케이크외 반입금지이니 참고하세요
5 /5 D.D: 친구들과 캠핑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방문했는데, 편하게 고기만 구워먹고 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선선한 저녁때는 더 좋을것 같아요.
단, 조개탄을 오래 맡았더니 눈이 많이 아프고 목이 칼칼하더라구요... ㅜ.ㅜ
탄을 따로 비용받더라도 좋은걸로 갖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5 /5 Dho Joon: 가족모임으로 방문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힘들고 자차로 가야하는곳이지만 그만큼 캠빙분위기 나는 장소입니다.
가격대가 좀 쎈거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제공되는 음식들과 텐트, 불멍도 즐길수 있으니 합리적이네요.
고기도 맛있었고 라면도 맛있었습니다.
개당 천원으로 모닥불에 구워먹는 마시멜로를 디저트로 먹으니 딱이네요 ㅎ
봄 가을 겨울에 가기좋은 곳 같습니다. 여름에는 꽤나 더울듯?
2시간반의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는 장소입니다.